신간 브리핑에서 <코끼리 아저씨의 신기한 기억법>의 소개 자료입니다.


월천의 초이스, <코끼리 아저씨의 신기한 기억법>

이 책에는 어떤 매력이 숨어있길래 월천이 선택했을까요?


그것은 바로 '맛과 멋이 있는 책'이었기 때문입니다.

- 기억력 챔피언이 쓴 이야기

- 매력적인 등장 인물들

- 파티를 열기 위해, 친구들을 돕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모험담.

- 기억법을 일부러 가르치려하기 보다는 기억법 맛을 보여주고 흥미를 이끌어내는 이야기



 

월천상회의 새 그림책 <코끼리 아저씨의 신기한 그림책>의 <신간 브리핑>이 이번 주 목요일에 있습니다.


신간 브리핑에서 발표할 자료를 만드는 중입니다.

3분 동안의 발표시간에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책의 매력을 전달할 수 있을까 고민 중.



고민하는 당나귀의 표정이 곧 저의 표정이네요. 


월천상회의 새 그림책 <코끼리 아저씨의 신기한 기억법>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네덜란드의 기억력 챔피언이자 동화책 작가 베셀 산드케가 쓴 아주 특별한 그림책입니다.


<기억력 챔피언이 선사하는 아주 특별한 그림책>

기억력 대회에서 우승했을 , 사람들은 그가 특별한 두뇌와 재능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부러워했지만, 기억력 챔피언이 되기 이전에도 그리고 기억력 챔피언이 이후 지금까지도기억력은 방법을 터득하고 연습하면 얼마든지 개발하고 높일 있는 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는 자신이 기억력 챔피언이 있었던 것은 특별한 두뇌와 능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 아니라

기억력을 연습하는자신만의 특별한 방법 있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평소 방법대로 꾸준히 연습해왔을 뿐이라고 합니다. 


기억력 챔피언이 후에 저자는 자신의 기억법이 코끼리가 기억하는 방법과 비슷하다는 아주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코끼리에 대해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저자는 어린이들에게  자신이 가진 코끼리같은 기억력의 비법을, 코끼리들이 가진 컴퓨터 같은 기억력의 비법을 나누고 싶어 책을 썼다고 합니다.


<에듀테인먼트가 아닌, 이야기로 만나는 특별한 기억법>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이 그림책은 에듀테인먼트 그림책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기억력 챔피언이 썼지만, 이 책은 매력적인 캐릭터가 재미있는 파티를 열기 위해 코끼리 아저씨네 가게에 가다가 곤란에 빠진 친구들을 돕는 미션을 수행하는 그러다 정작 당나귀 자신도 곤란에 빠지고 이를 극복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정색하고 기억력을 가르치려 하기보다는 주인공 당나귀의 모험 이야기를 들려주며 기억법 이야기를 맛보게 해주고 있다는 점이 무척 매력적입니다.


<동화의 세계에 가장 잘 어울리는, 호사스러울 만큼 즐거운 얀 유테의 그림>

 얀 유테의 그림은 이야기를 완벽하게 보완하고 완성해주는 그림책의 날개입니다

유테의 그림은 명랑하고 호사스러울 정도로 즐겁기 때문에 무엇이든 일어날 있는 동화의 세계에 가장 어울리는 그림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글쓴이의 생각처럼 책이 어린이들에게 저마다의 코끼리 기억법을 가지게 있는 작은 씨앗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린이의 생각처럼 어린이들이 재미있는 이야기와 경쾌한 그림을 즐기고 신나는 상상력의 세상을 맛볼 있기를 바랍니다

옮긴이의 생각처럼 어린이들이 신나는 그림책 속에서 코끼리 아저씨를 만나 당나귀와 함께 친구들을 돕고 모두 행복해질 있기를 바래봅니다.

 



곧 한글날입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어린이집에서 그림책 <코끼리가 수놓은 아름다운 한글>을 가지고 어린이들이 한글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어린이집은 외국어대학교의 외국인 교수님과 교직원 자녀들이 함께 모여 공부하는 그야말로 다문화 어린이집이지요. 


오늘은 강미라 원장선생님께서 직접 어린이들과 함께 재미있는 수업을 진행해 주셨더라구요.



<코끼리가 수놓은 아름다운 한글>은 코끼리 할아버지로 알려진 말레이시아의 화가이자 그림책 작가인 유소프 가자가 한글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자신의 코끼리 그림으로 한글을 꾸미고 삽화를 그린 그림책입니다.

 



유소프 가자의 코끼리들이 몸을 구부리고 굽히면서 ㄱ부터 ㅎ까지 한글의 자음을 표현했는데요, 외국인 화가 할아버지의 눈에 비친 한글의 모습이 재미있고 신기합니다.  

그림에 표현된 화려하고 아름다운 색감도 한글을 문자에서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키는데 한 몫을 담당하고 있지요. 



그림책을 함께 보고나서는 독후 활동을 했습니다.

독후활동지의 자음을 오려서 붙이고 모음을 써넣은 후 자신의 이름을 꾸며보는 활동이었습니다.  이 활동은 그림책에서 보았던 자음을 익히고 그 위에 모음을 덧붙임으로써 자음과 모음의 개념을 익히는 독후 활동입니다. 



친구들의 이름이 대략 보이시나요?




완성한 후에는 개성을 담는 그림그리기가 빠질 수 없지요.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온전히 재미있게 즐겨주는 이 순간이 저희에게는 가장 소중한 순간입니다. 

<코끼리가 수놓은 아름다운 한글>을 통해 더 많은 어린이들이 한글과 친해질 수 있다면 더없이 행복할 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예스24에 <사탕>리뷰가 올라왔습니다. 

정성스러운 리뷰에 감사드립니다.



http://blog.yes24.com/document/10686577


월천상회의 다음 그림책 <코끼리 아저씨의 신기한 기억법> 디자인이 마무리되어가고 있습니다. 

친구들 부탁을 들어주려 열라 뛰어다니다 몽땅 까먹은 불쌍한 당나귀. 


'너 이제 어쩔래?'



앞으로 여섯 달 동안 각 지역의 학교와 도서관에서 한달씩 돌아가면서 월천상회의 그림책 원화 전시회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지역의 어린이 독자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잘 없었는데, 마침 원화전시회를 진행할 소중한 기회가 생겼습니다. 

글과 그림을 프린트에 맞게 새로 배치하고 색 보정도 새로 하고.. 들뜬 마음으로, 또 정성을 들여 아트 프린팅을 준비했습니다.




여기 작가의 자유 분방한 그림들이 단정한 액자 안에 담겼습니다.

 



그림책에서는 펼친 페이지로 표현한 넓은 들판 그림을 어떻게 담을까 고민하다가 액자 두 개에 그림을 이어 담았습니다.



빠질 수 없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면 입니다.


아트 프린트들이 무사히 도서관에 도착해서 빨리 어린이 독자들을 만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서정초등학교에 <콧물끼리> 원화가 전시되었습니다.



서정은 글우물이라는 뜻이지요.

글우물이라는 이름이 무색하지 않을 만큼 책을 사랑하는 서정초 친구들에게 <콧물끼리>가 재미있는 볼거리가 되어주기를 기대합니다.



베베티움 18년 5월호 '어른들이 꼭 읽어야할 그림책' 코너에 <사탕이 전해주는 위로>라는 제목의 짧은 글이 실렸습니다.



아래는 베베티움에 실린 <사탕이 전해주는 위로> 입니다.




18년 5월 베베티움 에 실린 <사탕> 광고


오스카와 요리스, 두 친구의 이야기에 귀기울여 보세요.

그리고, 그리움을 묻은 당신의 가슴에 건네는 따뜻한 위로를 만나보세요. 


<사탕>

실비아반오먼 글,그림. 이한상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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