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천상회의 새 그림책 <코끼리 아저씨의 신기한 그림책>의 <신간 브리핑>이 이번 주 목요일에 있습니다.


신간 브리핑에서 발표할 자료를 만드는 중입니다.

3분 동안의 발표시간에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책의 매력을 전달할 수 있을까 고민 중.



고민하는 당나귀의 표정이 곧 저의 표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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