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여섯 달 동안 각 지역의 학교와 도서관에서 한달씩 돌아가면서 월천상회의 그림책 원화 전시회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지역의 어린이 독자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잘 없었는데, 마침 원화전시회를 진행할 소중한 기회가 생겼습니다. 

글과 그림을 프린트에 맞게 새로 배치하고 색 보정도 새로 하고.. 들뜬 마음으로, 또 정성을 들여 아트 프린팅을 준비했습니다.




여기 작가의 자유 분방한 그림들이 단정한 액자 안에 담겼습니다.

 



그림책에서는 펼친 페이지로 표현한 넓은 들판 그림을 어떻게 담을까 고민하다가 액자 두 개에 그림을 이어 담았습니다.



빠질 수 없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면 입니다.


아트 프린트들이 무사히 도서관에 도착해서 빨리 어린이 독자들을 만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서정초등학교에 <콧물끼리> 원화가 전시되었습니다.



서정은 글우물이라는 뜻이지요.

글우물이라는 이름이 무색하지 않을 만큼 책을 사랑하는 서정초 친구들에게 <콧물끼리>가 재미있는 볼거리가 되어주기를 기대합니다.



베베티움 18년 5월호 '어른들이 꼭 읽어야할 그림책' 코너에 <사탕이 전해주는 위로>라는 제목의 짧은 글이 실렸습니다.



아래는 베베티움에 실린 <사탕이 전해주는 위로> 입니다.




18년 5월 베베티움 에 실린 <사탕> 광고


오스카와 요리스, 두 친구의 이야기에 귀기울여 보세요.

그리고, 그리움을 묻은 당신의 가슴에 건네는 따뜻한 위로를 만나보세요. 


<사탕>

실비아반오먼 글,그림. 이한상 옮김.


월천상회의 새 책. <사탕>


Coming Soon.


화정 어린이 도서관에서 <코끼리가 수놓은 아름다운 한글전>이 열렸습니다.





운치있는 벽돌 회랑에 ㄱ부터 ㅎ까지 코끼리가 수놓은 한글자음과 무지개 우물을 찾아 여행하는 코끼리들의 삽화 원화들이 함께 전시되고 있습니다.


화정 어린이 도서관의 <코끼리가 수놓은 아름다운 한글전>은 8월1일 부터 9월 말일까지 열립니다.

뜨거운 여름이지만, 월천상회는 더 많은 어린이 독자들을 만나기 위해 더 열심히 뛰어 다니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콧물끼리>가 교보문고가 선정한 2017년 7월 기대되는 신간에 뽑혔습니다.


저희도 기대가 큽니다.


조금 다른 각도로 책을 바라다 봅니다.

책을 손에 들고 내려다 보기만 했었는데, 책을 하늘 높이 들고 올려다 보니 느낌이 다릅니다. 


예쁘다.. 예쁘다.

기분 좋다.. 기분 좋다.

눈높이가 달라지면 마음도 달라보이는 모양입니다.

<콧물끼리>가 베베티움에 소개되었습니다.


'난 콧물 코를 가진 코끼리.

아니지, 콧물 코를 가진 콧물끼리지. 콧! 물! 끼! 리!'


콧물끼리가 자아를 찾는 장면입니다.


베베티움 7월호에 실릴 <콧물끼리> 광고 이미지가 확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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