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성북 책모꼬지]
2016.10.22 (토) 동덕여대에서 성북 책모꼬지, 
"오늘, 소년을 만나다"에 저희 월천상회가 참여했어요.
아이들과 이쁜 코끼리 한글로 이름카드를 만들었습니다.

아이들과 즐거웠던 하루였네요. :)



북모꼬지의 "소년의 기억" 공간에서 월천상회의 

'코끼리가 수놓은 아름다운 한글전' 부스입니다. 




아이들이 자기이름으로 카드를 만들고 있습니다.
각자의 스타일대로 카드를 이쁘게 만들고 있네요. :)




많은 아이들과 카드를 만들다보니
점점 코끼리 글자카드가 섞이기 시작합니다 ^^;
그래도 아이들은 글자를 잘 찾아서 카드를 곧 잘 만들어냅니다.
(부족한 글자는 얼른 만들어 주었습니다 :) )




이번 성북 북모꼬지는 행사장을 짚으로 깔고
옛날분위기로 진행하였는데 분위기 있고 좋았습니다.
5시 이후에 메인 행사가 진행되었는데요.
'함께하는 참여마당'이라는 주제로
서로알아가는 춤도추고, 책 낭독도 하는 즐거운 행사였습니다. ㅎㅎ




깜깜해진 밤에는 LED 꽃을 들고 같이 춤을 추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음악은 뒤에 밴드분들이 연주해주셨습니다.



즐거웠던 행사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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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우리 월천상회에서 나온책입니다! 야호!

코끼리만 그리는 그림작가 유소프 가자와 함께 만든 한글 이야기책입니다.


다정하고 친숙한 코끼리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그림과 글씨를 통해 글자 하나하나를
미술 작품을 감상하듯 즐기는 시각적 재미와 함께 '룰루랄라', 
'영차영차', '둥실둥실' 처럼 입술에 감기는 재미있는 단어의 반복으로 
읽기와 말하기의 재미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해줍니다.

[구매처]
교보문고 : https://goo.gl/Aa97AT
Yes24 : https://goo.gl/9hVt6N
알라딘 : https://goo.gl/81bwRd
인터파크 : https://goo.gl/5Nh9vj
지마켓 : https://goo.gl/crx4tX
옥션 : https://goo.gl/YZcaAx

반디앤루니스 : https://goo.gl/GRde9b

문자에서 화려한 예술작품으로, 코끼리가 수놓은 아름다운 한글

 

<코끼리들의 익살스러운 몸짓과 아름다운 노랫말로 가득한 환상적인 한글 여행 이야기>

 

코끼리가 수놓은 아름다운 한글 글자 읽기에 관심을 갖는 어린이들에게 코끼리 할아버지와 작가 이한상이 함께 선사하는 아주 특별한 한글 책입니다.

 

무지개 우물을 찾아가는 코끼리들의 여정은 한글의 자음을 따라 노래를 부르듯, 간결한 운율의 아름다운 노랫말로 채워집니다.

이른 새벽, 잠에서 깨어 ㄱ부터 ㅎ까지 징검다리 글자들을 따라 무지개 우물을 찾아가는 코끼리들의 여정이 간결한 7.5조의 예쁜 노랫말과 익살맞은 코끼리들의 몸짓으로 화려하게 수놓아집니다.


페이지마다 룰루랄라, 둥실둥실 처럼 입에 감기는 재미진 의성어와 의태어가 반복되어 맛깔스러운 우리말의 매력을 우려내고 있습니다.

간결한 운율로 노래한 코끼리들의 모험담은 아름다운 상상력의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하고 있습니다.

 

1.     저자 역자 소개

그린이 유소프 가자는 코끼리만 그리는 것으로 유명한 화가이자 어린이 작가입니다.

화려하고 익살스러우며 친근한 그의 코끼리 그림 동화들은 한국,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이탈리아, 스위스, 독일 세계 여러 나라에서 출판되어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그는 지난 20 어린이들과 함께 그림을 그리고 소통하고 교감하는 현장을 지켜왔으며 코끼리 보호에도 앞장서 왔습니다.

Sembilan ANS 문화훈장, Kota- buku 아동문학상,  노마콩쿠르 그랑프리 노마콩쿠르 Asian Culture for UNESCO 다양한 상을 받은 있습니다.

 

글쓴이 이한상은 스타트업 회사에서 모바일 앱을 만들고 앱을 이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기획하고 만드는 일을 해오고 있습니다. 초등학교와 유치원을 다니는 자녀의 열정적인 친구이기도 그는 가치있는 일들로 시간을 채우기위해  테크놀러지를 이용해 다양한 문화의 재미있는 콘텐츠들을 어린이들이 함께 나누고 즐길 있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내공은 어디에>, <코끼리주전자>, <집을 지어요>, <코끼리랑 길찾기>,<코끼리 동산> 기획하고 옮겼으며 <아기도깨비 쿠오> 썼습니다.


2. 출판사

코끼리가 수놓은 아름다운 한글 글자에 호기심을 갖기 시작하고 배우고 싶어하는 어린이들에게 선사하는 환상적인 그림과 예쁜 노랫말로 엮은 창작 그림동화책입니다.

책은 Sembilan ANS 문화훈장, Kota- buku 아동문학상,  노마콩쿠르 그랑프리 노마콩쿠르 Asian Culture for UNESCO 다양한 상을 수상한 있는 코끼리 할아버지유소프 가자가 그림을 그렸으며 스타트업 회사에서 다양한 앱을 기획하고 만드는 일을 하고 있는 회사원이며 작가인 이한상이 글을 썼습니다.


고요한 속의 이른 새벽, 잠에서 코끼리들이 멀리 언덕 너머에 있는 무지개 우물을 찾아 길을 떠납니다.
 
코끼리들은 길을 가면서 꽃을 만나 노래하기도 하고 바람을 만나 땀을 식히기도 하며 서로를 마주합니다.

영차영차 서로 손잡고 안아주고 격려하며 함께 길을 걸어간 코끼리들은 과연 무지개 우물에 도착했을까요?
코끼리들은 이른 새벽부터 무지개 우물을 찾아 길을 떠난 이유는 무엇일까요?

코끼리들이 무지개 우물을 찾아 떠나는 한걸음 한걸음을 작가 특유의 간결하고 감성적인 노랫말로 그리고 있으며 ㄱ부터 ㅎ까지 여정에 놓인 징검다리 하나하나를 코끼리 할아버지 특유의 소박하고 익살스러운 코끼리들로 꾸며주고 있습니다.
 
읽는 만으로 머릿 속에 장면이 떠오르는 서정적인 노랫말이 코끼리 할아버지의 그림들과 만나 한페이지 한페이지가 마치 시화전을 보는 즐겁습니다. 뿐만 아니라 본문에 영차영차, 둥실둥실, 살랑살랑 입에 감기는 의태어들을 반복적으로 사용됨으로써 책을 읽는 동안 언어의 재미를 주는 것도 빼놓을 없습니다.

여정을 이어가는 동안 서로를 발견하고 의지하고 격려하며 성장하는 코끼리의 모습이 때로는 엉뚱하지만 귀엽고 대견스럽습니다.
코끼리의 모습에 바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투영되어있기 때문일 입니다.

말과 글을 배우러 떠나는 우리 아이들의 여정이 무지개 우물을 찾는 코끼리들 처럼 내내 행복하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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