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여섯 달 동안 각 지역의 학교와 도서관에서 한달씩 돌아가면서 월천상회의 그림책 원화 전시회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지역의 어린이 독자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잘 없었는데, 마침 원화전시회를 진행할 소중한 기회가 생겼습니다. 

글과 그림을 프린트에 맞게 새로 배치하고 색 보정도 새로 하고.. 들뜬 마음으로, 또 정성을 들여 아트 프린팅을 준비했습니다.




여기 작가의 자유 분방한 그림들이 단정한 액자 안에 담겼습니다.

 



그림책에서는 펼친 페이지로 표현한 넓은 들판 그림을 어떻게 담을까 고민하다가 액자 두 개에 그림을 이어 담았습니다.



빠질 수 없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면 입니다.


아트 프린트들이 무사히 도서관에 도착해서 빨리 어린이 독자들을 만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서정초등학교에 <콧물끼리> 원화가 전시되었습니다.



서정은 글우물이라는 뜻이지요.

글우물이라는 이름이 무색하지 않을 만큼 책을 사랑하는 서정초 친구들에게 <콧물끼리>가 재미있는 볼거리가 되어주기를 기대합니다.



베베티움 18년 5월호 '어른들이 꼭 읽어야할 그림책' 코너에 <사탕이 전해주는 위로>라는 제목의 짧은 글이 실렸습니다.



아래는 베베티움에 실린 <사탕이 전해주는 위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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