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기분 좋은 문자를 받았습니다.


얼마 전 충북 음성의 부윤초등학교 부설 유치원에서 전화를 받았었습니다.

선생님께서 근처의 도서관에서 저희 <코끼리가 수놓은 아름다운 한글> 원화 전시를 보시고 원화전시를 통해 원생들과 수업시간을 갖고 싶다고 하시더라구요.


이미 저희 원화전시 물품은 모두 외부 도서관에 나가있는데다가 게다가 일정도 무지 촉박해서 조금 난감했습니다. 

저희 콘텐츠를 가지고 어린이들에게 한글에 대한 관심을 심어주시고자 하는 선생님의 열정을 몰라라 할 수 없었습니다.

부랴부랴 원화를 새로 프린트하고 기념 스티커를 모아서 보내드렸었지요.


그런데 오늘 아침, 선생님께서 저에게 아이들과 함께 했던 특별활동 사진과 함께 문자를 보내주신 거에요.





특별활동은 부모님 참관 수업이었나봅니다.

원화를 가지고 참관 수업을 아주 유익하게 할 수 있었다고 고맙다는 말씀을 주셨더라구요.

그리고 원화를 액자에 넣어 전시해 주시기로 하셨답니다.


저희가 준비한 물품이 유용하게 잘 사용되었다고 하니 저희도 무척 기쁩니다.

그림책을 만들면서 손에 꼽을 만큼 기쁜 날이네요.

저희에게도 좋은 경험을 하게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월천상회의 다음 그림책 <코끼리 아저씨의 신기한 기억법> 디자인이 마무리되어가고 있습니다. 

친구들 부탁을 들어주려 열라 뛰어다니다 몽땅 까먹은 불쌍한 당나귀. 


'너 이제 어쩔래?'


서정초등학교에 <콧물끼리> 원화가 전시되었습니다.



서정은 글우물이라는 뜻이지요.

글우물이라는 이름이 무색하지 않을 만큼 책을 사랑하는 서정초 친구들에게 <콧물끼리>가 재미있는 볼거리가 되어주기를 기대합니다.



베베티움 18년 5월호 '어른들이 꼭 읽어야할 그림책' 코너에 <사탕이 전해주는 위로>라는 제목의 짧은 글이 실렸습니다.



아래는 베베티움에 실린 <사탕이 전해주는 위로> 입니다.




18년 5월 베베티움 에 실린 <사탕> 광고


오스카와 요리스, 두 친구의 이야기에 귀기울여 보세요.

그리고, 그리움을 묻은 당신의 가슴에 건네는 따뜻한 위로를 만나보세요. 


<사탕>

실비아반오먼 글,그림. 이한상 옮김.


월천상회의 새 책. <사탕>


Coming Soon.


<콧물끼리>가 교보문고가 선정한 2017년 7월 기대되는 신간에 뽑혔습니다.


저희도 기대가 큽니다.


조금 다른 각도로 책을 바라다 봅니다.

책을 손에 들고 내려다 보기만 했었는데, 책을 하늘 높이 들고 올려다 보니 느낌이 다릅니다. 


예쁘다.. 예쁘다.

기분 좋다.. 기분 좋다.

눈높이가 달라지면 마음도 달라보이는 모양입니다.

<콧물끼리>가 베베티움에 소개되었습니다.


'난 콧물 코를 가진 코끼리.

아니지, 콧물 코를 가진 콧물끼리지. 콧! 물! 끼! 리!'


콧물끼리가 자아를 찾는 장면입니다.


베베티움 7월호에 실릴 <콧물끼리> 광고 이미지가 확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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