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새 책을 소개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출판사 마다 새로 나온 책들을 소개하는 행사였습니다. 서점 담당자분들과, 출판사 분들이 투표를 하고 높은 점수를 받은 책들이 한 달 동안 중앙 전시대에 소개되는 기회를 갖는 꽤 재미있는 행사였습니다.


<콧물끼리>도 참여했고, 

<콧물끼리>가 세상에 나오게 된 '작가와 출판사의 남다른 인연' 이야기들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덕분에 많은 관심과 박수를 받았고 드디어 다음 달 교보문고 광화문점 중앙 전시대에 <콧물끼리>가 소개됩니다.


행사에 선정된 것도 기뻤지만, 다른 출판사에서 소개해주시는 책 이야기들이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덕분에 다른 출판사 분들과도 교류할 수 있는 기회도 갖게되었지요.



<콧물끼리>의 인쇄 감리를 다녀왔습니다.

작가와 함께 표지 디자인을 놓고 많이 고심했는데, 표지가 잘 나왔습니다.





콧물이 주룩주룩 흐르는 면지.


인쇄에 들어가기 전에는 무척 고민스럽지만, 막상 디자인 결정하고 인쇄된 것을 보면 어서 제본해서 빨리 책이 나왔으면 하는 마음이 더 커지지요.

정말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코끼리가 수놓은 아름다운 한글> 포스터가 완성되었습니다.

보다 가까이에서 코끼리 할아버지의 익살스러운 코끼리 그림을 보고 

또 아울러 한글을 보고 익힐 수 있도록 2종의 포스터로 제작 되었습니다.



<코끼리가 수놓은 아름다운 한글> 포스터는 420*594 mm의 A2사이즈로 제작되었습니다.

코끼리 할아버지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코끼리 한글 오리지날 포스터는 어린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구매를 원하시는 분은 moon1000company@gmail.com 으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유소프 할아버지가 한국에 오셨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할아버지를 만나러 호텔에 달려갔지요.



<코끼리가 수놓은 아름다운 한글>을 한보따리 싸갔습니다.



할아버지에게 사인을 부탁하려구요.

독자여러분께 뭔가 특별한 선물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양이 좀 많은가? 하고 걱정했지만, 기우였어요.

코끼리 할아버지, 껄껄 웃으시면서 하나 하나 예쁜 코끼리도 그려 넣고 정성껏 사인을 해주셨습니다.


이 특별한 사인본들을 독자 여러분께  어떻게 전달할까 고민을 해봐야겠습니다.


여러분.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코끼리가 수놓은 아름다운 한글>이 교보문고 잠실점 선정 이주의 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ㄱ부터 ㅎ까지 한글을 따라 무지개 우물을 찾아 떠나는 코끼리들의 모험담을 잔잔하게 그려낸 <코끼리가 수놓은 아름다운 한글>은 외국인 화가의 눈에 비친 아름다운 한글의 기발한 발상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코끼리가 수놓은 아름다운 한글> 이한상 글, 유소프 가자 그림, 월천상회 펴냄.




월천상회는 더 재미있고 유익한 그림책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유소프 할아버지를 만나러 가서 찍은 사진들을 정리하다가 발견한 사진.

완성된 그림은 자주 봤지만, 그리던 도중의 사진은 자주 보지 못하는 것 같아서요.



할아버지는 이렇게 코끼리를 그리고 계셨군요. ㅎㅎ

'코끼리가 수놓은 아름다운 한글'이 성북 책 모꼬지에 참여했습니다.


그런데, 행사가 끝나갈 즈음, 성북구청장님을 발견!


한글 코끼리가 성북구청장님을 만났습니다.

김영배 구청장님은 '코끼리가 수놓은 아름다운 한글'에 추천사를 써주실 만큼 '한글 코끼리'와 깊은 인연을 가지고 계시지요. 


구청장님께 사인을 부탁드렸습니다.


무슨 말을 쓸까, 고민중이신 김영배 성북구청장님.



함께 사는 세상.

함께 어우러지는 사람들.


한글 코끼리가 꾸는 꿈입니다.

성북동 작은 갤러리에서 '코끼리가 수놓은 아름다운 한글전(展)'이 펼쳐졌습니다.

'코끼리가 수놓은 한글(展)'은 한글날, 그리고 동명의 그림책의 출간을 기념하는 의미로 열린 만큼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코끼리가 수놓은 아름다운 한글전(展)


특히, 이 책의 그림을 그린 말레이시아의 국민화가 '유소프 가자'가 전시장을 찾아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신의 책에 사인 중인 그림 저자, 유소프 가자>


<전시장을 찾은 글 작가와 그림 작가>



<방명록 작성>




우리의 문화유산 한글의 아름다움을 어린이들에게 다시 한번 일깨워 줄 그림책 

‘코끼리가 수놓은 아름다운 한글’ 



코끼리만 그려서 ‘코끼리 할아버지’로 유명한 말레이시아의 대표적인 ‘국민 작가’ 유소프 가자(가자-gajah 는 말레이어로 코끼리를 뜻합니다.) 가 ‘ㄱ부터 ㅎ까지’ 한글의 자음을 따라 화려하고 익살스런 표정의 코끼리로 수 놓았습니다.


글쓴이 이한상은 유소프 가자와의 공동 작업에서 ‘ㄱ부터 ㅎ까지’ 한글의 자음을 따라 노래부르듯 7-5조의 간결한 운율의 노랫말로 무지개 우물을 찾아가는 코끼리들의 모험을 그렸습니다. 


 다정하고 친숙한 코끼리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그림과 글씨를 통해 미술 작품을 감상하듯 글자 하나하나를 즐기는 시각적 재미와 함께 ‘룰루랄라’, ‘영차영차’, ‘둥실둥실’ 처럼 입에 감기는 의태어, 의성어의 반복으로 읽기와 말하기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간결한 운율로 노래한 코끼리들의 모험담은 아름다운 상상력의 세계로 독자들을 이끌고 있습니다.


한편, 560돌 한글날을 기념하여 유네스코가 지정한 ‘어린이 친구(親區)’인 성북구 작은 갤러리에서 9월11일부터 17일까지 ‘코끼리가 수놓은 아름다운 한글’ 그림 동화책의 원화와 스케치 등을 전시하는 ‘코끼리가 수놓은 아름다운 한글전’ 이 열린 바 있으며, 2017년 8월1일부터 31일까지는 화정어린이 도서관에서 ‘코끼리가 수놓은 아름다운 한글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코끼리가 수놓은 아름다운 한글전(展)이 바로 며칠 코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오늘은 홍보를 위해 포스터를 붙였습니다.






특히 마을 사람들이 많이 오시는 성북구청 게시판과 엘리베이터 옆에는 꼼꼼히 붙였습니다.

성북구에서는 다양한 가을 행사도 많이 열립니다.

코끼리가 수놓은 아름다운 한글전(展)도 많은 분들께 사랑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대략의 갤러리 조감도(?)입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한 눈에 그림들이 펼쳐지고 구석 구석 말레이시아 전통 '바틱'으로 중간중간의 재미를 더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고 재미있는 코끼리 한글 그림을 감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으.. 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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