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천상회의 다음 그림책 <코끼리 아저씨의 신기한 기억법> 디자인이 마무리되어가고 있습니다.
친구들 부탁을 들어주려 열라 뛰어다니다 몽땅 까먹은 불쌍한 당나귀.
'너 이제 어쩔래?'
'그림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외국어대 어린이집의 <코끼리가 수놓은 아름다운 한글> (0) | 2018.09.20 |
---|---|
예스24에 올라온 <사탕> 리뷰 (0) | 2018.09.17 |
전시를 위한 아트 프린팅 (0) | 2018.08.02 |
서정초의 <콧물끼리> (0) | 2018.05.12 |
사탕이 전해주는 위로 (0) | 2018.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