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물끼리>의 인쇄 감리를 다녀왔습니다.

작가와 함께 표지 디자인을 놓고 많이 고심했는데, 표지가 잘 나왔습니다.





콧물이 주룩주룩 흐르는 면지.


인쇄에 들어가기 전에는 무척 고민스럽지만, 막상 디자인 결정하고 인쇄된 것을 보면 어서 제본해서 빨리 책이 나왔으면 하는 마음이 더 커지지요.

정말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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