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5월 베베티움 에 실린 <사탕> 광고


오스카와 요리스, 두 친구의 이야기에 귀기울여 보세요.

그리고, 그리움을 묻은 당신의 가슴에 건네는 따뜻한 위로를 만나보세요. 


<사탕>

실비아반오먼 글,그림. 이한상 옮김.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