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가 수놓은 아름다운 한글'이 성북 책 모꼬지에 참여했습니다.


그런데, 행사가 끝나갈 즈음, 성북구청장님을 발견!


한글 코끼리가 성북구청장님을 만났습니다.

김영배 구청장님은 '코끼리가 수놓은 아름다운 한글'에 추천사를 써주실 만큼 '한글 코끼리'와 깊은 인연을 가지고 계시지요. 


구청장님께 사인을 부탁드렸습니다.


무슨 말을 쓸까, 고민중이신 김영배 성북구청장님.



함께 사는 세상.

함께 어우러지는 사람들.


한글 코끼리가 꾸는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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