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초등학교에 <콧물끼리> 원화가 전시되었습니다.



서정은 글우물이라는 뜻이지요.

글우물이라는 이름이 무색하지 않을 만큼 책을 사랑하는 서정초 친구들에게 <콧물끼리>가 재미있는 볼거리가 되어주기를 기대합니다.



베베티움 18년 5월호 '어른들이 꼭 읽어야할 그림책' 코너에 <사탕이 전해주는 위로>라는 제목의 짧은 글이 실렸습니다.



아래는 베베티움에 실린 <사탕이 전해주는 위로> 입니다.




18년 5월 베베티움 에 실린 <사탕> 광고


오스카와 요리스, 두 친구의 이야기에 귀기울여 보세요.

그리고, 그리움을 묻은 당신의 가슴에 건네는 따뜻한 위로를 만나보세요. 


<사탕>

실비아반오먼 글,그림. 이한상 옮김.

+ Recent posts